🌳 해설 코드 뜯어보기 메가테라 프론트엔드 생존코스의 4주차 과제를 진행했다. 기본적인 기능 구현은 끝마쳤지만 과연 이게 최선의 코드일지 고민스러웠다. 컴포넌트의 구조, 상태의 위치, hook과 함수의 분리 기준, 그리고 컴포넌트 명 짓는 방법 등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었다. 다행히 생존 코스는 모범 해설 코드를 제공하기에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나와 어떻게 다르게 했는지 궁금했기에 조각조각 뜯어서 의도를 파악했고 더 최선의 코드라고 생각되면 내 코드도 함께 수정했다. 🌳 이 부분이 정말 최선일까? 과제를 하다가 가장 애를 먹은 부분이 뭐였냐면... 메뉴 주문을 누르면 영수증이 나타났다가 5초 후에 사라지는 기능 구현이었다. 그래서 해당 코드를 꼼꼼히 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해 되지 ..